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와대 국민청원 (문단 편집) == 운영 종료 == 이렇듯 여러 긍정, 부정적인 효과를 모두 안고 [[2022년]] [[5월 9일]] 낮 12시부로 운영이 종료됐다. 대통령직인수위에 따르면 [[윤석열]]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후에도 국민청원 게시판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새 정부가 준비 중인 통합 플랫폼이 갖춰지면 지금의 국민청원 게시판은 사라질 예정이다.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420_0001840795|#1]]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673975|#2]] [[http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8214|#3]] [[윤석열 정부]]는 국민청원을 계속 운영할 지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.[* 당장 오바마가 만든 위더피플도 트럼프 정권 때 유명무실화되긴 했지만 공식적인 폐지는 같은 민주당 출신 대통령인 바이든 때였다. 원래 이런 일은 정당보다는 본인의 성향에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다.] 설령 운영을 하더라도 전면적 개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, 지자체나 각종 기관에 있는 민원 게시판인 기관장과의 대화 수준으로 그 기능이 격하될 수도 있다. 만약 국민청원이 아예 폐지된다면 국회청원을 그 대안으로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. 절차가 국민청원보다는 좀 더 복잡하긴 하지만 효력은 국민청원보다 더 세다. [[2022년]] [[6월 23일]], [[윤석열 정부]]의 국민 소통창구인 [[국민제안]]이 개설되었으나 과거 국민청원보다는 권위가 많이 약해졌다. 이와같이 약해진 청원기능을 보완하고자 2022년 말에 개정된 청원법에 근거해 [[청원24]]가 다시 개설되었지만, [[대한민국 대통령실|대통령실]]과 [[대한민국 국회|국회]], [[헌법재판소]] 등 일부 기관의 청원이 제약되어 있어 국민청원 시스템보다 이용이 불편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